안녕하세요. 지역연계팀 김종현 사회복지사입니다.

코로나19로 지친 일상을 함께 나누어보는 ‘두근두근 소리샘우체통’에 두 분의 편지가 왔습니다. 

한 분은 그림으로 표현하여 보내주셨고, 또 다른 한 분은

편지글로써 일상을 공유하셨습니다.

서로의 일상을 꾸준히 나눌 수 있도록 여분의 우표와 함께 직접 우체국에 방문하여 발송해드렸습니다.

이야기가 나누고 싶으신 분들은 누구나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.

참여하시고 싶으신 분들은 삼성소리샘복지관으로 편지나 그림을 보내주세요!

다른 사람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도록 도와드리겠습니다. 

두근두근 소리샘우체통에 대한 내용을 보시고 싶으면 아래의 링크를 눌러주세요! 

http://www.sorisaem.net/weel_bbs/board.php?bo_table=bbs_notice&wr_id=643